카페 플라스틱 컵 줄이기 ‘무용지물’
김현영(35)씨는 서울 관악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아이스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를 내밀며 “할인해 달라”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. 직원은 “우리 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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