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도자료]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‘빠띠’를 통해 직접민주주의 넓혀가겠다!
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토요일(11일) 빠띠(온라인 정치 공론장)을 개설하면서 (주소 https://parti.xyz/p/justice_dj_theyouth) 다양한 소통을 나누며 정치적 의사결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시민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.
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오수환 정책국장은 “촛불민심을 보며 한국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누구나 마음놓고 정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 스페인의 정당 뽀데모스에서 서클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직접민주주의의 확장성에 영감을 받았고 우리가 하려하는 빠띠를 한국의 서클로 이끌어나갈 것이며 이는 한국정치에서 정의당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정당으로써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.” 라고 밝혔다.
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이용림 위원장 직무대행은 “이번 대통령 탄핵 정국을 통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광장으로 뛰쳐나온 이유는 정치적 의사결정의 주체이자, 주권자로써의 권리를 행사하고 적폐가 만연한 현실에 분노하여 나온 것이라 느낀다. 빠띠는 시민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담고 사회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공간으로 직접민주주의, 참여민주주의의 장으로써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정의당 대전시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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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띠 개설 관련 보도자료 입니다! 열심히 빠띠를 통해 참여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를 넓혀봅세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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